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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문화

아이탑스맨은 항상 최고가 되려 합니다.

  • 새로운 개선 아이디어에 안된다고 예단하지 않는다.
  • 항상 배우는 자세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.
  • 과거의 성공 경험에 집착하지 않고 개선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추구한다.

아이탑스맨은 실패를 딛고 또 다시 도전합니다.

  • 새로운 시도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.
  • 실패의 원인을 찾아 성공지식으로 만든다.
  • 실패 발생 시 문책보다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한다.

아이탑스맨의 회의에는 결과가 있습니다.

  • 회의는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고 종료한다.
  • 회의는 필요 인원만 참석하고 회의 목적에 맞는 의사결정권자가 참석한다.
  • 회의는 후속 진행 사항을 명확히 정의하고 끝내며 회의록을 공유한다.

아이탑스맨은 명확히 지시하고 간결히 보고합니다.

  • 업무를 지시(요청)할 때는 3W(Why, When, What)를 지키며 중간 점검을 반드시 한다.
  • 보여주기식 보고, 보고를 위한 보고자료를 만들지 않는다.
  • 추측이 아닌, 사실에 기반한(Fact-based) 정확한 보고를 한다.

아이탑스맨의 결재는 서로의 시간을 아껴줍니다.

  • 결재 승인에 대한 기준을 미리 공유한다.
  • 결재 요청 시 업무처리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한다. (마감기한 직전X)
  • 결재건에 대해 서로 생각이 다를 경우 정확히 피드백한다.

아이탑스맨은 내가 이 일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.

  • 의사결정 시 상사에게 미루지 않고 주도적으로 대안을 제시한다.
  • 모든 업무의 마지노선은 항상 나임을 잊지 않는다.
  • 안되는 이유보다 가능한 방법을 찾는다.

아이탑스맨은 실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.

  • 10번의 계획보다 1번의 실천이 중요하다.
  • 모든 업무에는 결과물이 존재해야 한다.
  • 행동에 옮기는 것이 끝이 아니라, 피드백을 행동에 반영하는 것 까지가 실행이다.

아이탑스맨의 의견은 직급으로 평가되지 않습니다.

  • 상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무작정 비판하지 않는다.
  • 서로의 개인시간(퇴근 후, 휴가)을 배려하고 존중한다.
  • 나이, 직급 등을 내세워 권위적으로 대하지 않는다.

아이탑스맨의 소통은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.

  • 칭찬은 지금 당장, 질책은 나중에 따로한다.
  • 상사는 부하직원의 의견을 먼저 듣고 말한다.
  • 아이탑스 소통 1.3.5 (1일 3번, 5분 간 동료와 대화하기)

아이탑스맨은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합니다.

  • 신성장동력 발굴은 아이탑스맨 모두의 관심사다.
  • 지침이 모호한 업무 발생 시 가장 큰 판단 기준은 수익성에 둔다.
  • 내 업무 속 비효율적 낭비요소를 없앤다.

아이탑스맨은 MAN이 아닌 MEN입니다.

  • 개인보다는 부서, 부서보다는 전사적 목표를 중요시 한다.
  • 부서 간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되, 서로에게 미루지 않는다.
  • 누군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다.